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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서평

1212hena  written by

주인공 준에게,

 
『분홍벽돌집』을 읽고는
특히, 준이 네가 방황 하는 부분을 읽고는
많은 반성을 했다.
 
물론, 노숙자를 때리는 것은 나쁘다.
학교에서 말썽을 일으키는 것도 나쁘다.
그리고 부모님의 총고를 잘 받아 들이려 하지 않는 것도 나쁘다.
그래서 책속에 서 보여진 네 행동을 두둔하거나
네 편에서 이해하진 않겠다.
 
하지만
나의 반성은
그동안 내가 어른들 입장에서만
그리고 모범적으로 사춘기를 보냈던 나의 과거 잣대로만
네 행동을 무조건 나빠! 라고 단정하진 않겠다는 뚯이다.
 
내 아들을 포함해여 준이와 같은 청소년을 ..
그들의 내면에 상처는 무엇이고,
그리고 어떻게 달래주어야 하는지에 대하여
정말이지 진지한 고민을 하지 못했던 것 같다.
아니다. 나는 고민은  했건만
소설속 털보 아저씨 처럼 달래줘야 한다는,
그 실행까지는 옮기지 못했던 것 같다.
 
준이가 만든 영화가
이 세상 많은 사람에게
 희망의 불씨가 되었으면 좋겠다.
 
사회에서 인정받지 봇한 청소년들이
털보아저씨와 같은 좋은 어른을 만나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자신의 꿈을 이뤄 나가는 건가를
네가 만든 영화를 통해서 
이 세상에 확인시켜 주면 좋겠다.
 
그리고
수경이가 네 영화를 통해서
다시 부활되었으면 좋겠다.
가족에게까지 손가락질을 받고,
마음을 나누지 못한채
결국 소설속에서는 가시 영컹퀴꽃은 실들어 버렸지만..
네 영화를 통해서 새롭고 당당하고
그리고 이 사회를 이끄는 여성의 리더가 되는 
수경의 모습으로 꽃피워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멋질까..싶다.. . 
...
지금 우리가 사는 이 사회에는
청소년기를  아주 모범적으로 살았던 사람도 있고
그 반대인 경우의 사람도 있다. 아니, 많다.
 
성공한 사람들!. 이 사회에 공헌한 사람들!
그들의 청소년기를 살펴보면
모두 다 모범생였던 것은 아니다.
 
나이들수록 느끼는 건
되려 삶의 여러 질곡길을 걸어 본 후에
그 경험을 경험으로만 끝내지 않고,
자양분으로 삼은 사람들이야말로
이 사회의 진정한 리더로 활약하고 있다는 것이다.
 
준이  너는 분명, 
너의 바램처럼,
털보 아저씨의 바램처럼,
가시 엉컹퀴인 수경이의 바램처럼,
이 사회에서 훌륭한 사람이 될 거야..
그러리라  믿어..
 
참,
소설속에서 너는 아직 영화를 만드는 중이지만..
언제쯤 네가 만든 영화를 볼 수 있겠니?
영화 이름이 <가시 엉컹퀴 꽃>일려나?
어떻게 , 어떤 모습으로 그 꽃이 피어나는지
독자로, 관중으로  너의 작품을 지켜 보겠어..
 
그럼 안녕~
 

Posted by 다른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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