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9/11이 미국에서 일어난 지 8주년이 다가오고 있다.
9/11은 과거에 우리와 상관없는 미국에서 일어난
잊혀져가는 사건이 아니라,
바로 서울 한복판에서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퓰리처상 수상작품인 <문명전쟁: 알 카에다에서 9/11까지>의 저자 로렌스 라이트는
한 출판사와의 인터뷰에서 아래와 같이 말했다.                    




"한국은 알 카에다의 대상국이며, 실제로 그 공격이 시작되었다."
그 근거로 그는 한국은 아프간과 이라크 파병을 했고,
넓은 무슬림 지역에서 경제적 영향력을 증대시키고 있고,
이슬람 국가에서 선교활동을 하면서
알 카에다를 비롯한 이슬람 근본주의자들을 자극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공격을 받고 있다는 사례로 2009년 3월에 예멘에서 한국인 3명이 살해되었으며,
이 사건을 수습하려고 급파된 대사관 직원에게도 테러 공격을 시도했다고 한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국정원이 국회에 보고한 자료에 의하면,
지난 5년 동안 알 카에다와 연계된 국제 테러 조직이 국내에서 활동하다가
74명이 색출되어 추방되었다고 한다.

2001년 미국 무역센터를 폭격한 알 카에다의 9/11 공격을
미국이 사전에 막을 수 있었다고 한다. 그러지 못했던 큰 이유 중
하나는 안보불감증도 하나의 원인이라고 한다.

마찬가지로 우리의 경우도 알 카에다의 공격이 곳곳에서
포착되고 있음에도 안보에 대한 의식은 상대적으로 굉장히
약하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이번에 국내에서 소개된 <문명전쟁>은
9/11을 맞이하여 알 카에다의 현재성과
한반도가 그 공격에 노출된 시점에서 매우 시의적절한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Posted by 다른꿈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