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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다른 출판사의 크리스마스 책'이라는 제목으로 몇 권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첫 번째로 오늘은 안나의 선물에 대해 이야기해 볼게요.

이 책은 안나라는 서투른 아이의 이야기입니다. 안나는 하는 일마다 실수투성이라서, 가족들은 안나를 '서투른 안나'라고 부릅니다. 하지만 안나가 이렇게 행동이 이상했던 이유는 안나의 시력이 온전치 못했기 때문입니다. 안나가 독일에서 캐나다로 이사하면서 자신의 시력에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가족들도 그제야 안나의 행동들을 이해하게 되지요.

이 소설이 크리스마스에 제맛을 내는 이유는 안나가 준비한 크리스마스 선물 때문입니다. 안나는 무엇이든 '서투른 안나'이기 때문에 아무도 크리스마스 선물 준비에 끼워 주지 않습니다. 하지만 안나는 자기도 온 정성을 쏟아 가족들의 선물을 준비하고 싶습니다. 자기 힘으로 정성을 들인 선물을 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크리스마스는 '선물'이라는 말이 자연스러운 날입니다. 안나의 마음과 같은 '따뜻함'이 잘 어울리는 날입니다.

'다른 출판사의 크리스마스 책' 중 안나의 선물을 처음으로 소개해 드리는 이유는, 우리에게 아직 선물을 준비할 시간이 조금은 많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안나의 선물_진 리틀 지음, 김율희 옮김


Posted by 다른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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