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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역사학자이자 '민중의 벗' 하워드 진이 1월 27일 타계했다. 그는 실천적 지식인의 표상으로 노동자, 농민, 흑인 등 민중을 주체로 한 역사 저술가로도 유명하다. 다른출판사에서 나온 <하워드 진의 만화 미국사>는 인디언 말살사, 흑인 노예들에 대한 린치, 노동자들에 대한 탄압 등 저자의 민중사 저술의 주요 장면들을 만화로 각색한 책으로, 미제국주의 역사를 잘 드러내 주고 있다.  

"하워드 진이 설명하는 미국사에는 위기를 구할 슈퍼맨이나 원더우먼과 같은 영웅들이 없다. 대신에 전쟁과 거짓, 폭탄과 학대 속에서 신음하고 저항하는 민중들의 소리가 진지하게 담겨져 있다.
저자는 그의 일생에 걸쳐 반복되는 악몽 같은 역사를 독자들의 삶과 연관시켜 이야기를 풀어가면서 독자들에게 악몽의 역사가 현재진행형임을 상기시키고 양심에 따라 행동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하워드 진 지음   송민경 옮김

Posted by 다른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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