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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바꾼 위대한 발명들>에 대한 리뷰를 담아 왔습니다.
책을 읽고 아이가 상상력을 펼쳐 그린 스케치가 아주 인상적이에요.
아이 독자께서 재미있게 읽은 흔적을 이렇게 생생하게 남겨 주니 참 좋네요. ^^


원문 출처
http://blog.yes24.com/document/1885305  글쓴이 lippie님(YES24)

  

본문 내용 중에 우리아이가 가장 관심있게 살펴 보고, 보고 또 보는 페이지는 '미래의 발명품'을 소개하고 있는 페이지다. 무언가를 뚝딱거리며 손으로 직접 만드는 것보다는, 자신의 머리 속에~ 상상으로 그려내는 최첨단 기기에  관심(?)을 쏟는 아이인지라~ '미래의 발명품'으로 소개하고 있는 몇몇 발명품들(스프레이 스웨터, 순간 상처 치료기 등등)에 지대한 관심을 보인다. 이제껏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발명품들이여서 호기심이 잔뜩 이는 모양이다.

<세계사를 바꾼 위대한 발명들>은 현재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발명품들 중에서 그야말로 세계 역사의 흐름을 바꾸어 놓았던 획기적인 발명 31가지를 소개하고 있다.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시대 순서대로 발명품을 다루고 있어 발명품에 따른 시대의 변화를 짚어낼 수 있도록 끌어주는 점도 마음에 든다.
또하나, 본문 중간중간 나오는 생활주변 또는 어떤 환경에서 (학교에서, 목욕탕에서, 전쟁터에서, 병원에서, 부엌에서 등등) 우리가 쉽게 살펴볼 수 있는 발명품들을 간략하게 소개하고 있는데, 늘 보거나 사용하는 물건들 또한 누군가에 의해서~ 필요에 의해 만들어지고 현재 우리가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음을 새삼 깨닫게 해주는 코너이다. 이 코너에서도 많은 발명품들을 소개하고 있기에, 구체적으로 소개하는 31가지 발명 외에도 이 책 한 권에서 만나 볼 수 있는 발명품은 훨씬 다양하고 많다고 해야겠다.

본문 중에는 '위대한 발명가'를 몇몇 다루기도 한다. 이 인물이야기는 짧막한 위인전을 읽는 느낌을 주었는데, 이렇게 '발명'을 이야기 하는 한 권의 책 안에, 다양한 발명발견 지식정보는 물론이고 과학, 인문, 역사를 두루 살펴 볼 수 있어 좋다.

다루는 발명(품)마다 어느 시기에 누구에 의해서 왜 이 발명품이 발명되었나를 조목조목 다루고 있으며, 글과 그림이 유머러스해서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매 페이지마다 그려진 재미있는 삽화와 함께~술술 신나게 읽어가다보면, 앞서 발명된 발명품들로 인한 우리 현 생활의 편리함을 더욱 느끼게 될테고, 현재 우리생활에 유용하면서 꼭 필요로 하는것이 무엇인지도 생각케 만드는 책이 아닐까 싶다.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무조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책이지만, 발명이나 발견에 대해 관심이 없는 아이들이라도 호기심을 갖도록 해줄 책이다.

*** 우리아이 상상 속 발명품들 ^^*


<책 꺼내주는 로봇 팔>
책장 높은 곳에 있는 책을 꺼내 줄 수 있는 로봇 팔이라고한다.^^*
평소에 책장 높은 곳에 책들을 꺼내 읽기 불편했던 모양이다.


<새똥 방지기>
자동차에 떨어지는 새똥을 방지할 수 있는 방지기인데, 자동차에 장착해 놓으면~
새가 날아올때 그 기계 안에서 커다란 귀가 나오면서 펄럭거리며 새를 쫓는다나~~~^^* 


<첨단 지구본>
어떤 위치를 찾고자 할 때 터치스크린을 작동시킨 후에~
원하는 위치를 입력하면
그 위치에 전등불이 깜박이면서 위치를 알려주는 지구본이라고 한다.
이런 지구본이 있으면 위치를 금방 찾을 수 있을거라고 무지 좋아한다!^^

우리아이가 발명하고 싶거나 발명되었음 하는 것들을 보면서 과학적 근거에 의해서 정확하게 그리지는 못했지만~ 그 발상이 참 재밌기도 했다. 이런 상상이 출발점이 되어 앞으로 한발 한발 내딛다보면, 이 시대의 흐름을 바꾸어 놓을 발명품이 탄생할 수도 있지 않을까?.....하하


Posted by 다른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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