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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할리우드 상업주의의 강력한 영향력 하에 있었던 아카데미가 올해 후보작 발표에서도 상업성보다는 작품성을 중시하는 자세를 뚜렷이 나타냈다.
뉴욕타임스는 "아카데미가 점점 더 영화예술에 무게를 두는 쪽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외국작품에 대해서도 보다 개방적이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도 그럴 것이 헐리우드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아카데미가 변화하지 못하면 세계 영화의 흐름에 뒤쳐지게 된다는 위기감이 많이 작동한 듯하다.

이번 외국어영화상 부문에는 <바시르와 와츠를>도 들어 있는데, 이스라엘 전쟁과 관련해 오랫 동안 많은 사람들의 일상과 일생을 짓눌러 왔던 전쟁의 참화가 한 인간의 기억상실이라는 소재로 정체를 나타내고 있는 영화다. 이번에 오스카의 선택을 받게 될지 기대된다.

외국어영화상
더 바데르 마인호프 콤플렉스 (독일)
더 클래스 (프랑스)
디파쳐 (일본)
보복 (오스트리아)
바시르와 왈츠를 (이스라엘)

Posted by 소셜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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