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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르트는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방식을 주창하며 철학사의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특히 인간의 정신이 사물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점을 밝혀낸 <성찰>과 <방법서설>은 유명한 대표작이다.

하지만 데카르트도 소설을 썼다면 믿을 수 있을까?
바로 송과선 이야기다.

데카르트뿐 아니라 고대 이집트와 그리스의 학자들도 '영혼의 잘'는 뇌의 정중앙에 위치한 성과선이라고 믿었다.
그들은 이 기관이야말로 육체의 바이오리듬을 통제하고 자극을 수용하는 감각 기관과 연결돼 있을 뿐 아니라 명상의 힘을 추동하고 깊은 명상의 상태에서 '깨달음'을 가져올 수 있다고 믿었다.

즉 신체의 일부가 정신의 작용을 직접 담당하고 있다는 믿음은 철학자라면 한번쯤 빠져볼 만한 유혹이다.
데카르트는 이 유혹에 아주 진지하게 빠져들었다.
Posted by 다른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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