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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2.16 우리나라에서도 관광 우주선이 뜬다!


우리나라에서도 우주 여행을 떠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라고 한다.
예천천문전문센터는 2013년을 목표로 파일럿 한 명과 승객 한 명을 태운 달 탐험 우주선을 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바야흐로 우주 시대에 접어들었음을 실감할 수 있는 대목이다.
우주로 여행을 떠난다? 머지않아 체험! 우주 정거장(다른출판사, 2007)이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책이 될지도 모르겠다.

 아래에 문화일보 기사를 함께 싣는다.

 


“국내서도 떠나요, 우주여행!”

예천천문센터, 美 우주선 도입 추진
박천학기자 kobbla@munhwa.com
오는 2013년에는 국내에서도 우주여행을 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경북 예천군 감천면에 위치한 민간재단인 예천천문우주센터가 이를 실현하기 위해 민간 유인우주선 도입을 추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예천천문우주센터는 18일 오후 센터내 3층 강당에서 미국 민간 유인우주선제작사인 XCOR 에어로스페이스사의 제프리 그리슨 회장과 ‘LYNX MK II 우주선’(조감도) 도입을 위한 구속력 있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15일 밝혔다. 그리슨 회장은 미국 버락 오바마 행정부의 민간 유인우주비행위원회 위원이다.

센터는 이 우주선을 2013년쯤 도입해 운항할 계획이다. 우주선은 비행기처럼 활주로(2.4㎞)를 이용해 이착륙하며 추진체는 4기의 로켓엔진(추력 4.9t)을 사용한다. 이륙 4분20초만에 우주에 도달한 뒤 1시간 후 복귀한다. 센터는 국방부와 협의해 예천공항의 활주로를 사용할 예정이다. 센터측에 따르면 우주선은 2인승으로 파일럿 1명과 승객 1명이 타게 되며 우주여행 이용료는 1억원대로 예상된다.

센터 관계자는 “XCOR 에어로스페이스사에서 Lynx MK Ⅱ 우주선 개발전 모델(로켓플레인)을 제작, 이미 2000여차례에 걸쳐 대기권 시험 비행에 성공한 상태”라며 “우주여행을 할 Lynx MK Ⅱ 우주선은 2011년 1호기에 이어 곧바로 제작되는 2호기를 들여온다”고 말했다. 센터는 승객을 상대로 3~4일간 지상훈련을 한 뒤 대기권을 벗어난 고도 115㎞ 우주공간에서 태양과 별, 은하수를 관찰하고, 파랗게 빛나는 지구를 무중력 상태에서 감상하는 우주여행을 서비스할 계획이다. 이 고도에서 25㎏급 이하의 인공위성을 부스터로켓에 장착해 발사하는 등 위성을 지구 저궤도에 안착시키는 모습도 선보일 예정이다.

조재성(43) 관장은 “달탐사대회가 열릴 예정이고 우주여행 상품도 속속 등장하는 등 우주시대가 급속도로 앞당겨지고 있다”며 “우리나라도 이러한 시대에 빨리 진입하기를 희망하는 차원에서 민간 우주선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예천 = 박천학기자 kobbla@munhwa.com
 

Posted by 다른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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