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분홍벽돌집』의 작가 박경희와의 만남 -

-대학로 이음서적 

 

 

박경희 작가의

청소년소설 『분홍벽돌집』의 출판기념회 겸 작가 사인회를

좋은 책을 독자에게 보급하는 <대학로 이음 서적>에서

조촐하게나마 준비했습니다.

 

모처럼

활기찬 대학로의 정기를 맞으며

작가와의 시간을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

 

특별히 그 날은

분홍벽돌집』을 토대로

직접 작사, 작곡한 <분홍벽돌집을 노래하다>라는 코너가

마련되었습니다.

(뮤지션: 제클린과 그의 밴드-아래에 그의 노래가 있습니다.^^)

 

 

날짜: 2009년 718요일 오후 5

장소: 대학로 이음서적

(4호선 혜화역 1번 출구에서 동숭아트센터로 30미터 지점 전화번호 02- 745-9758)

 

뒷풀이도 있습니다.

블로그 이웃님들도 많이 오십시오.

맛있는 빈대떡과 그 외 다른 먹거리로 푸짐하면서도

멋진 저녁 식사를 준비했습니다.

 

http://blog.naver.com/eumart

  


Posted by 다른꿈

댓글을 달아 주세요

출처 그 인연에 울다 | 제클린
원문 http://blog.naver.com/icjackal/72926174

  (수경의 테마)

                  words 박경희 소설<분홍 벽돌집> music 제클린

 

언제부터 이렇게 길어졌을까
가시는 세상에 내미는 나의 손

언제부터 외로움 자라났을까
가시는 너에게 내미는 나의 손

 

아프다는 거 알아 하지만
살며시 내 손을 잡아줘

다가갈수록 멀어져간 사람들
난 더 멀리 손을 뻗어야했어

 

찔리는 아픔만 무성해
네게 더 아픔 주고 싶지 않아

그저 멀리서 바라만 보네
이룰 수 없는 가시 엉겅퀴 내 사랑

2.
아프다는 거 알아 하지만
살며시 내 손을 잡아줘

여린 너의 손 맑은 너의 눈물  
맞잡은 손에서 피어나는 꽃

 

네 손의 아픔을 사랑해
네 손에 핀 그 꽃을 사랑해

더 큰 아픔이 찾아온 대도
너란 꽃을 영원히 사랑해

애틋한 가사를 뽑으면서 이 노래는 정통 락밴드 곡으로 가야한다고 생각되었어요. 여주인공 수경은 자신을 '가시 엉겅퀴'라고 부릅니다. 아름답지만 가시로 둘러쌓인 꽃을 피우는 가시 엉겅퀴. 남자 주인공 준에게 쉬 다가가지 못하고 마음을 태웁니다. 그리고는 세상과도 화해하지 못하고 준의 기억속으로 들어갑니다.

시간도 그렇지만 모든 마음을 쏟아부어 만든 노래라 깊은 애정이 갑니다. 그 가시에 마구 찔려도 자꾸 쓰다듬어주고 싶습니다. 밴드멤버들이 참여해준 편곡도 마음에 쏙 듭니다. 꼭 두세번을 들어보세요.


Posted by 다른꿈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