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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서 아미라는 여성들과 여자아이들이 무시 당하는것을 보고 화가 많이 났다고 해요. 어떤 학교의 기념 행사가 열리는 날이었는데, 초대 받은 유명한 남자들과 손님들이 주위에 앉아서 행사를 지루해하며 떠들고 일주일 치의 음식을 먹어치우고 있었는데 여자들은 아무리 유명인사라고 하더라도 아주 작은 방에 앉아 적은 양의 음식을 먹어야만 했대요. 아이들은 더 적은 양의 음식을 먹었고 말이죠.

열 명의 여자 아이들은 작은 쟁반 하나에 아주 적은 고기 소스가 들어 있는 밥을 나누어 먹었는데 자신들이 먹을 양이 부족할 텐데도 아미라에게 먹을 것을 나누어 주었다고 합니다. 

아미라는 그때 정말 슬펐다고 해요. 

남자든 여자든  다 같은 사람인데 이런 식으로 차별 받는 것은 어느 누가 봐도 화가 날 만한 일이죠. 하지만 그게 그들의 관습이라니….


Posted by 다른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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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페 학교>

 

파키스탄의 학교가 궁금해! 

학교는 대개가 작고 직사각형 모양이고 아늑하대요.
흙바닥이지만 시멘트 바닥보다 따뜻하답니다.
벽은 흰색으로 칠해져 있고, 계단을 따라 빨간 화분이 놓여 있대요.
교실엔 칠판과 작은 책상 몇 개가 있으며 항상 교실 밖에서 두세 개의 수업이 이루어진답니다.
보통 한 교실에서 네다섯 개의 수업이 이루어진다네요. 

학생들은 책상과 다른 물건들을 나누어 사용하기도 하는데
이기적이지 않고 가난하기때문에 물건을 나누어 사용한대요.

 

<다쑤 게곡의 론두 학교> 

아미라는 그곳에서 징징거는 아이들을 한 명도 보질 못했다고 하네요.
항상 건물이 없는 밖에서 수업을 하다가
건물이 있는 학교에 다니는 걸 굉장히 자랑스러워하고 말이죠. 

아미라가 다니는 미국의 학교만큼 크지도 현대적이지도 않지만
아이들은 착하고 많은 것을 배운답니다.


Posted by 다른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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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잔의 차 - 히말라야 오지의 희망 이야기』
는 어린이/청소년 판으로 나온 책입니다. 

우리 자라는 아이들에게 인간적인 이야기와 평화의 메시지를 전해준답니다. 이 책에는 그레그의 딸인 아미라가 아빠를 따라 파키스탄으로 가서 아빠가 하는 일을 보고 경험한 것에 대해 답변을 한 인터뷰가 실려있습니다. 

아미라 엘리아니 모텐슨이라는 제법 긴 이름을 가진 아미라는 파키스탄어로 '여자 지도자'라는 의미를 가진 '아미라'와 아프리카 탄자니아의 차가어로 '신의 선물'이라는 '엘리아나'라는 뜻을 가진 이름입니다. 아미라는 열두 살이고 7학년에 다니고 있죠.(2008년) 좋아하는 과목은 음악과 스페인어라고 하네요. 

가장 좋아하는 운동은 와우! 태권도인데 2008년에 검은 띠를 땄고, 몬태나 주 챔피언이 되기도 했답니다. 지금은 어린아이들을  지도하고 있는데 태권도의 장점자기를 방어해주고, 존경심과 규율, 충성심, 자부심을 길러준다는 것까지 알고 있네요. 아미라는 세 살 때부터 태권도를 시작했대요.
 

또! 아미라는 <세 잔의 차>란 노래도 불렀다고 하네요!!




세 잔의 차
카테고리 시/에세이
지은이 그레그 모텐슨 (다른,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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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다른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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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그레그 모텐슨(Greg Mortrnson)은 가난과 전쟁으로 교육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힘쓰고 있는 비영리단체 ‘중앙아시아협회’와 ‘평화를 위한 동전 모으기’ 재단의 공동 창립자이다.


그는 파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의 오지와 위험지역에서 78개 이상의 학교를 설립하여 과거에 교육을 받지 못한 2만 8천 명 이상의 아이들에게 교육을 받을 기회를 제공하였다.


이 일을 시작하기 전에 간호사였던 저자는 여동생의 죽음을 추모하기 위해 K2봉을 오르지만 실패하고 탈진 상태에서 코르페라는 마을로 오게 되면서 그의 인생은 완전히 바뀌게 된다.

 

이곳에서 극진한 간호를 받고 건강을 회복한 저자는 이에 대한 보답으로 이 마을에 학교를 지어주겠다고 결심한다. 하지만 학교를 짓는 일은 쉽지가 않았다. 기부금을 마련하기 위한 고생은 물론이고, 학교를 짓는 과정에서 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 무장 게릴라들에게 납치되어 8일 동안 감금되기도 하고, 군벌들 간에 총격전이 벌어지는 곳에 들어가기도 했다. 또한 알카에다가 9.11 테러 공격을 한 직후, 저자와 같은 나라 사람인 미국인들은 저자가 무슬림 아이들을 돕는 것을 알고서 국가의 배신자라고 증오에 찬 비난을 퍼부었다. 심지어 이로 인해 저자는 죽음의 위협을 받기도 했다.


1년의 반 이상은 중앙아시아협회의 일 때문에 해외에 나가 있지만, 미국의 몬태나 주에서 심리학자인 부인 타라 비숍 박사와 딸 아미라와 아들 카이버와 함께 살고 있다.


Posted by 다른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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