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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8.12 테라 마드레, 지구를 살리는 농업운동 - 반다나 시바

<Terra Madre사이트의 이미지>

 

테라 마드레 Terra Madre 운동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상에는 현재 및 미래의 삶에 대한 두려움과 나라 간, 계층 간, 민족 간이 분열, 그리고 엄청난 소비의 한켠에서 철저히 소외된 계층들의 절망이 만연해 있다. 슬로푸드 국제본부에서는 바로 이러한 상황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새로운 지표를 제시하기 위해 '테라 마드레 Terra Madre' 운동을 펼치고 있다.

 

테라 마드레 Terra Madre의 시작

2년에 한 번씩 열리는 테라 마드레 Terra Madre는 지난 2004년 10월 이탈리아의 작은 시골 마을인 튜린에서 처음 시작되었다. 테라 마드레 즉 '대지의 어머니, 지구'라는 뜻을 가진 식량 공동체들의 경이로운 모임이 첫 발을 내디딘 것이다.

 

<Terra Madre사이트의 이미지>

 

테라 마드레 Terra Madre의 구성

주최자인 슬로푸드 국제본부의 모토는 "맛있고 건강하고 다양한 식량을 재배하고 섭취하는 문화를 사회적, 정치적, 경제적 개혁의 중심으로 한다."는 것이다. 참여 국가는 모두 130개 나라이며 회원은 1천2백여 식량 공동체에 소속죈 5천 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테라 마드레 Terra Madre의 주제

지금 슬로푸드 회원들은 나라와 민족과 문화가 각기 다름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어머니인 지구, 즉 테라 마드레와 우리 삶을 지탱해주는 식량이라는 주제 아래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 이곳에서는 가난한 농부가 됐든, 한 나라의 황태자가 됐든, 모든 회원들은 한 인간으로서 동등한 목소리를 낼 수 있다.

 

테라 마드레 Terra Madre

원래 작은 규모로 농사를 짓고 있던 농부들이 만든 작은 모임에서 시작되었다. 이 농부들은 세계화라는 미명 아래 종의 다양성, 전통 문화와 전통 지식이 말살되는 것은 물론 거대 자본에 의해 소농들과 지역경제가 파탄을 맞고 있는 현실에 맞서 농촌에서 쫓겨나기를 거부하고 끝까지 이 땅에서 살아남기를 결의했다. 그리고 한 발 더 나아가 지역의 식량 공동체들과 손을 잡고 전 세계적으로 입맛이 일원화되는 것을 거부하는 것은 물론 지역적 특성과 전통을 살린 다양한 식생활 문화를 함께 건설해 가기로 결의하였다.




Posted by 다른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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